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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보니하니' 논쟁 최영수, 박동근 퇴출 / 김명중 사장 사과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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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BS김명중 사장이 말다툼을 한 ' 생방송 톡!펀지!보니 하니'(이하'보니 하니')의 '당당히 걸었다'개그맨 최 연수(35),' 먹어'개그맨 박 동궁(37)등을 하차 및 EBS출연 정지 조치했습니다. '보니 하니'MC' 하면' 걸그룹 버스터스 멤버 채연(하나 5)에 폭행 연상 행위나 말에 성희롱 발언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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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1일 EBS김명중 사장은 공식 사과문을 내고 시청자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보니 하니'논의에 사과했어요. 이미 온라인에서는 보니허니에 출연 중인 당당맨 최연수가 방송 중 버스터즈 채영을 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어 '먹는다'로 활동하는 개그맨 박동근은 채영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논란도 일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출연진 하차나 EBS의 공식 사과 요구로 가득 찼고, 나아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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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 EBS는 '보니 하니'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출연자 간의 폭력은 발발하지 않았다"," 많은 사람이 함께 1 하는 생방송 현장에서 폭력이 발발할 수 있는 현실성은 전혀 없다. 출연자와 스태프 전원이 확인한 사실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BS는 심한 장난 중 위협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분명한 오류입니다. 제작진과 출연자 전체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1이 재발되지 않도록 한다"라고 사죄했습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중단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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