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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A 역사상 P4P 하나위를 가장 많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5. 17:38

    인스타그램@wwlmma라는 계정으로 연구를 했죠. 블리처 포트와 화이트 매트릭스를 메인 기타 주요 언론의 발표를 종합했습니다. ​ P4P랭킹은 첫 993년부터 집계되고 연도별 첫 자리 달성자는 이후그왈 슴니다. 이 랭킹을 보면, 그때의 선수의 존재감이 어느 정도였는지, 또 이 선수들이 협소하게 패배했을 때의 그 충격이 동시대의 사람들에게 (특히 미국인들에게) 어떻게 전해졌는지, 간접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P4P랭킹은? 파운드 포 파운드(Pound for Pound)의 약자플라이급부터 헤비급까지, 모든 선수들의 계급이 '똑같다'고 가정했을 때 누가 가장 강한지 생각하는 개념. 그렇기 때문에 자기계급 장악력이 얼마나 불순하고 압도적인지가 평가의 중요 요소가 됩니다.


    하나 993호이스 그레이시(브라질, 무제한급)하나 994호이스 그레이시(브라질, 무제한급)하나 995힉승 그레이시(브라질, 무제한급)하나 996마크 콜먼(미국 헤비급)하나 997의 마크 커(미국 헤비급)하나 998마크 커(미국 헤비급)하나 999버스(텐(미국 헤비급)2000의 랜디 코토우오(미국 헤비급)200하나, 매트 휴즈(미국, 웰터급)2002, 매트 휴즈(미국, 웰터급)2003, 매트 휴즈(미국, 웰터급)2004에밀리야넹코효도루(러시아 헤비급)2005마우리시오 장군 위치(브라질, 라이트 헤비급(그 당시 프라이드 기준 미들급)2006,척 리델(미국, 라이트 헤비급)2007앤더슨 시우바(브라질, 미들급)2008의 앤더슨 시우바(브라질, 미들급)2009에밀리야넹코효도루(러시아 헤비급)20하나 0앤더슨 시우바(브라질, 미들급)20하나하나 앤더슨 시우바(브라질, 미들급)20하나 2앤더슨 시우바(브라질, 미들급)20하나 3앤더슨 시우바(브라질, 미들급)/죠은・죠ー은즈(미국, 라이트 헤비급)20개 4존 존스(미국, 라이트 헤비급)20하나 5두미 토우리우스죠은송(미국, 플라이급)/죠은・죠ー은즈(미국, 라이트 헤비급)/조제 알도(브라질, 페더급)20하나 6두미 토우리우스죠은송(미국플라이급)/죠은・죠ー은즈(미국, 라이트 헤비급)20하나 7두미 토우리우스 존슨(미국, 플라이급)20하나 8두미 토우리우스죠은송(미국, 플라이급)/대니얼 코미어(미국, 라이트 헤비급)20하나 9, 다니엘 코미어(미국 헤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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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수위는 07~08, 한 0~일 2까지 6년을 세계 최강으로 군림한 앤더슨 시우바였읍니다. 2008년 7월부터 2009년까지 팀 실비아, 안드레이 알로프스키, 브렛 로저스 3명을 모두 KO로 연파하며 최고의 주가를 올린 표도르는 안 되니 7년 연속 P4P제왕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겠죠? 당시 , 실비아와 알롭스키는 모두 UFC에서 갓 나온 풋풋한 전직 챔프들로 브렛트 로저스는 아직 버블이 가시지 않은 무패의 신성이었습니다."효도르의 미쿡 데뷔전이기도 했고요.​


    최다 2위는 총 4회 첫 자리를 차지했다 두미 토우리우스죠은송과 죠은・죠ー은즈입니다. 사실 존스는 사고만 치지 않았으면 첫 3년부터 9년까지 계속 한위였다고 보고 좋겠지만,입니다. 존스는 첫 3년부터 6년까지 4년 연속, 두미 토우리우스죠은송은 첫 5년부터 8년까지 4년 연속 P4P최초의 지위를 차지하는 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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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 3위는 의외로 맷 퓨즈였지. UFC웰터급 챔피언이었던 휴즈는 200한년부터 2003년까지 P4P한위를 차지했습니다. 2004년 일월 BJ펜에 패배했고, 한위 자리에서 내려지지만 해안 BJ펜 리벤지를 포함하고 GSP, 호이스 그레이시 등을 탈취하고 다시 정상에 오른 선수입니다. 이말뇨은에 경기력이 별로 좋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지 휴즈가 3년 연속 P4P한위였다고 해서 조금 놀란다.​ 그 밖에 바슬텡, 쇼군, 척 리델 등이 비록 일년씩이지만, P4P한위를 차지했다는 것도 관심 로프스프니다.아, 이쯤에서 조용히 사건이 발생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주 당연히 있다고 생각했을 사람이 랭킹에 없지..? 네, UFC웰터급&미들급 2체급을 석권했던 '콤풀릿화이타ー'GSP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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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는 불행히도 GSP의 전성기가 앤더슨 실바의 전성기와 정확히 겹쳤기 때문입니다. GSP는 또 절묘한 타이밍에 미끄럼을 잘 탔어요... 2004년 10월에는 맷 퓨즈에 패배, 2007년 4월에는 맷 세라에 KO패를 당했다. 이 맷 세라에게 당한 패배는 지금도 UFC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에셋으로 꼽히는 전설의 경기로 남아 있습니다. "아마도 무난히 맷 세라를 잡을 수 있다면, 앤더슨. 실바와 GSP의 위치는 바뀌었을지도 모릅니다. 적어도 한번은 실바를 넘어 1위를 차지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실바가 당시 보여줬던 퍼포먼스와 임팩트는 정예기 예기치 못한 것이었고. 또 당시 GSP는 공공연히 실바와 슈퍼 파이트를 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니 결국 2007년 이후는 앤더슨 실바가 GSP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고 있지 않았나 싶다고 하는 것이다.​


    p.s) 그래도 앤더슨·시우바와 존수는 오피셜 약사였다는 것... 뭐, 호이스 그레이시도 스테로이드가 적발되기도 하고.. "USADA 이전에는 사실상, 모두가 약을 물쓰듯 사용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이처럼 USADA의 눈 붉히며 감시하고 있는 요즘도 한 00회 중 하나 앞이 걸릴까 말까 하는 수준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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