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개그맨 최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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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프로듀스 한 0하나에 출연한 이우이웅와 그룹 버스터스 출신 채연이 진행되고 있는 EBS어린이 기기 프로그램 생방송 톡!펀지!보니 하니 ​ ​ 현재 당당히 맨 역을 맡은 개그맨 최 연수가 하면 채연을 폭행하는 장면이 노출되어 논란이 1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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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옛날 일 0일 유튜브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다가 쉬다 가끔 채연 카메라 밖에 본인이라는 최 영수의 팔을 잡으면 최 연수가 하니의 어깨를 주먹으로 공격하는 모습이 방송에 노출된 것입니다.채영이의 폭행 장면은 개그맨 김주철 씨의 모습에 가려져 본인이 아닌 본인, 나중에 때리는 소리가 정확하게 들립니다.논란이 일어난 것을 인지했는지 허니 측은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서 유출하지 않고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채영 폭행이 아니라 장난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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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이 봐도 풀스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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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터스 채연(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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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 연수(36) 그렇게 됬다. 아, 주어는 없네.​ ​ 36​ 36​ 36​ 36?~!!!!​ ​ ​ 36-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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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가 이렇게 웃고 있으면 장난이라던데요?에서는 20살 연상의 남자는 때리는 장면이 무서워서 걸린 것? 저게 진짜 웃겨서 웃는 거랑 위경하 본인 이것으로 뭔가 자신의 느낌 본 임프게 예기하고 그런 마음이 때리기 있냐고 그것도 성인 남자가 ​ 나는 이번 이 직접 신문 아내 sound 알게 되어 보는 내가 다 팍치 것.... 돌아왔냐고 아니 아저씨 36세가 무엇을 합니까. 하하 하하~20세 연하의 여성에게 위협감을 주고 싶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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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에는 최영수 씨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지만 보니하니 측은 평소 편한 성격입니다.보면 자신이 따뜻해지는 장난이에요, 36세의 아저씨를 감싸주고 있습니다. ᅲ why... 적어도 어린이 방송에서 그런 모습이 보이면 다시는 자신 못 오게 해야 되지 않을까? 15세를 감싸야 올바른 것 아니냐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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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다른 영상에서도 보니허니에서 먹는 거야로 출연하고 있는 개그맨 박동근이 채영을 향해 독한 해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도 과인과 논란이라고 한다. 20세 연하의 여자에게 자책감에 와서 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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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동궁(38)​ 38​ 38​ 38​ 38~!아저씨! 왜 아이를 못살게 굴어요? 크크크 메인 MC를 못해서 그런가? ↓중학생한테 독한 년이라고 했던 네가 독한 놈이 아닌가... 《추가》 박동근은 채영에게 독x가 아니라 '리스텔린 소독한 ᄂ'이라고 했어요. 라고 말하는 리스테린은 우리가 알기로는 가글용으로 쓰지만, 리스테린 소독했습니다 라는 단어는 유흥업소에서 자주 사용되는 예기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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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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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니라도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면 안되는 행동이었고, 원래 장난을 잘 친다는 설명을 보고 평소에 주먹을 들고 욕을 하는 등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것인데 그런 사람이 보면 하니에 적합한지 자신만 모르는 건 아니잖아.

채영 폭행남 당당 만채연수 님과 욕하는 남자 박동근 선배님의 좋은 모습이 스토리로 하차와 은퇴로 돌려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