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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편 애기니메이션 영화 클라우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05:11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크리스마스를 풀었다!!! 넷플릭스 장편 애니메이션 클라우스가 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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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별로 관심은 없었지만 리뷰 영상을 보고 보는 것까지 말을 걸었다.​



    영화는 초반이라 좀 지루해.전형적인 장편 애니메이션의 오프닝을 보여주는데, 꽤 본인이고 디즈니답다고 느꼈다.실제로 제작자는 미니언즈를 만든 하나 루미네이션의 감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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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반부가 본인은 본격적으로 재미가 본인처럼 돼 있지만 생각보다 달리 두 사람의 케미는 큰 요소는 아니다.​


    두 연대감이 자신에게 맞는 호흡 등은 영화 막바지부에 자신이 느껴졌고 초중반에는 여간 빈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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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2D와 3D가 적절하게 배합된 분위기 내가 괜찮다 마비노기의 카툰 렌더링 같은 소견 이 영화의 기술적인 영상미를 높이고 주면서 2D만화의 따뜻한 분위기를 잘 살려서 주었다.가장 중요한 부분인 영화의 주제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작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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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만듦새는 만족스럽다. 초반의 지루함을 덜어줬다.면명작으로 남을 터인데


    뻔한 내용 전개도 어찌 보면 별로지만, 산타클로스의 유래를 상상한 것 자체가 앞서 보이는 내용은 아니어서 굳이 어렵게 만든다기보다는 크리스마스가 어떤 감정인지, 가족적인 온기가 무엇인지 잊고 있던 아름다움을 자주 떠올리게 해주는 만화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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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에 보는 것을 추천하는 영화, 크리스마스는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때 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더 설레는 마소리로 즐길 수 있도록 지금 바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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